지난주 토요일... 하늘과 구름이 정말 아름다운 날이었다.
워크샵을 다녀오는 내내 하늘을 보며 노을이 참 이쁠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... 운전을 멈추고 파란 하늘을 사진속에 담고 싶은 마음을 꾸욱 누르고, 어디로 갈까를 고민했다. 남한산성을 갈까, 관악산을 오를까.. 동네 젤 높은 산엘 오를까.. 가까운 서해로 달려갈까...
회사 노트북 바탕화면속 서해대교의 노을모습이 생각나 결국 서해대교로 내달렸다...

서해대교가 잘 보이는 곳... 서해대교를 배경으로 하는 노을을 모습을 담고 싶었다...
장소 물색중 우연히 만난 새들의 비상...
그 모습들을 담아보았다...


서서히 하늘빛이 묽게 물들어 온다... 우연히 찾은 그곳...아산만 방조제... 많은 사진 찍는 분들이 벌써 자리를 잡고 노을빛을 기다리고 있다... 그 속에서 나도 한쪽 자리를 잡고, 카메라를 서쪽하늘로 맞추고 붉게 불타는 노을을 향해 셔터를 눌러댄다...
자연이 주는 아름다움과 감동... 자연의 위대함을 다시금 느껴본다..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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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년 08월 25일 01시 42분 2006년 08월 25일 01시 42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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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천 노을 여행

추억 만들기/여행&산행 2006년 06월 17일 17시 36분
예전엔 일출보다 저녁 노을이 더 이쁘다고 생각했던 적이 있다...
물론 노을 빛깔은 참 곱고 이쁘다... 붉게 타오르는 노을빛은 정말 아름답다...
잠시 대천으로 노을 여행을 다녀왔다..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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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년 06월 17일 17시 36분 2006년 06월 17일 17시 36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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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박정화 2006년 06월 25일 23시 40분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  댓글쓰기

    살짝만 보고 가려고 그랬는데, 와 진짜 사진이 너무 알흠다워서..그냥 갈수가 없었다는.. 과장님 정말 완전! 작가되시겠는데요. 멋져요.. 해질녘의 사진은 정말 낭만적이야.. 멋져요 사진.. 진짜진짜.

    • 들푸리 2006년 06월 26일 10시 03분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

      우와...정화씨가 놀러를 왔네...^^그래도 정화씨 사진찍는 솜씨에 비하면 난 아직 멀었지...이건 완전 카메라의 힘이라고나 할까...ㅋ 그나저나 언제가냐.. 소매물도..ㅎ 암튼 약속은 지킴다...날 좋은날루..^^
      암튼 놀러와 줘서 감사~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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