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주전에 다녀온 지리산... 왜 또 향했을까... 지리산에 가면 뭐가 있지??
글쎄다...나도 모르겠다...그냥 나에겐 하나의 그리움... 그것이다...
그래서 혼자임에도 혼자가 아닌것 같다...
노고단에서 반야봉 그리고 피아골 산장... 덤으로 담양의 대나무 테마공원과 메타쉐콰이어 길...
짧지 않은 거리를 거침없이 내 달리고 왔다... 쏟아지는 졸음에 조금은 힘겨운 여행길 이었지만...
가을이 오는 소리들을 듣고, 운해를 보고, 일출을 보고... 그리고...

지리산 운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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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년 09월 25일 16시 11분 2006년 09월 25일 16시 11분
Posted by 들푸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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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인어 2006년 10월 05일 02시 47분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  댓글쓰기

    우와~~ 추석인사하러 왔다가 이렇게 멋진 사진을 이제서야 보네요^^
    구름이 정말 솜털처럼 부드러운것이 느껴져요~~^^
    저위에서 뛰어놀고싶은 충동까지 느껴지네요~~^^ 참 좋은 곳을 다녀오셨군요^^
    그리고...
    즐거운 추석보내세요~~~*^_______^*

    • 들푸리 2006년 10월 07일 23시 04분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

      긴 추석연휴도 이제 다 지나갔네요...^^
      추석은 잘 보내셨나요...송편도 많이 먹구...
      사실 저 구름속을 거닐면 참 답답하죠...ㅋㅋ
      아무튼 운해 참 멋지죠...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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