3년여 만인가 보다... 동해 바다를 본지가...
3년전엔 겨울이었는데... 여름을 코앞에 두고 아무런 계획없이 그냥 다녀왔다...
그것도 전날 밤을 뜬눈으로 보내고...
동해바다는 시원하다. 정말 바다란 느낌이 들 정도로... 마음속도 뻥 뚤리는것 처럼...
바닷물에 발도 담가본다...
시원함을 넘어 발이 시려워 1분도 담고 있을 수 없을정도로 차가웠다. 마치 계곡물 처럼...
예전엔 힘들때 마다 찾았었는데... 그리곤 힘을 얻곤 했는데... 그저 잠시간 마음이 뻥 뚤린듯 시원한 느낌만을 안아본다..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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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년 05월 18일 14시 45분 2006년 05월 18일 14시 45분
Posted by 들푸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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